시섬 시타이는 펑후현 시위향 와이안촌의 해안가에 있으며, 약 8헥타르의 면적에 사방이 견고한 장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펑후의 현존하는 가장 완벽하고 가장 큰 규모의 포대입니다. 중국과 프랑스의 전쟁시에 펑후는 프랑스의 강력한 해군에 대항하지 못하여 프랑스 군이 시섬과 마꽁을 쉽게 점령하였습니다. 「시섬 시타이」는 리홍장이 직접 적었기 때문에, 「리홍장 보루」와 「시타이 보루」라고도 부르기도 하며, 시섬 동타이와 마찬가지로 일급 유적으로
지정되어 적극 보호중입니다.
시섬 시타이는 현무암 지형내에 쌓여 있기 때문에, 지면과 같은 높이를 보이는 상태이며, 보루 끝은 해안으로서 멀리 와이안항을 바라볼 수 있는데, 지세가 험준합니다. 성내에는 4대의 대포가 배치되어 있고, 그 내부는 사방팔방으로 통하는 당시의 군사 요새였습니다.
시섬 시타이에 들어서면 대문인 이중 아치문 이외에도 아치문 여러개가 끝없이 이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군사 작전시 서로간의 연락을 위해 시섬 시타이 내부 통로가 보루 사방으로 연결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섬 시타이내의 일종의 도랑인 호구와 아치 밑의 통로, 포대등이 전부 장관으로, 펑후에 오는 관광객이라면 시섬 시타이는 절대로 놓쳐서는 안될 명소의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