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이 미끼 대포는 와이안 미끼 대포 또는 「시푸 가짜 대포」라고도 불리웁니다. 와이안촌 고지에서 와이안 등대 앞쪽 방향으로 가는 웅덩이 땅인 시푸딩에 세워져 있으며, 시타이 보루에서 시섬 등대 방향행 길가에 있는 역사적 건축입니다.
시타이 미끼 대포는 일본군이 세계 2차대전 기간에 미국 공군의 폭격을 오도하기 위해 시멘트로 만든 가짜 대포로서, 적을 유인하면서 속이는 목적을 동시에 달성했기 때문에「미끼 대포」라고 불린 것입니다.
이 대포는 시멘트로 만들어진 팔각형의 포대와 쌍포관으로서, 일본군이 펑후를 통치할 때 세워진 가짜 대포입니다. 포대 너비는 5.35미터이고, 포관 길이는 6.13미터, 포관 간격은 3.16미터입니다.
미끼 대포는 상당히 희귀하고 특수한 군사 설비이며, 전쟁에 대응하기 위한 산물로서, 제 2차 세계대전의 증거일 뿐 아니라 와이안의 전략적 지리 위치의 중요성을 반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위옹섬의 등대를 다 구경한 다음에 산을 내려오면 완만하게 걸을 수 있으며, 미끼 대포는 우측 도로의 웅덩이 땅속에 있기 때문에 주의해서 보지 않으면 놓칠 수 있습니다. 역사 유적으로서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며, 또 이곳에서 주변의 또 다른 경관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