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에서 가장 오래된 군인마을 두싱스촌은 원래 일제시대 펑후섬의 요새 사령부 및 마궁 중포병 대대 장교 숙소였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국민정부에 의해 인수되어 펑후 방어사령부 장교 숙소로 변경되었고 이름도 「두싱스촌」으로 바뀌었습니다.
2006년 군인마을 주민이 이주를 끝낸 후, 두싱스촌은 군인마을의 독특한 문화 풍습과 주변의 자연경관을 보존하기 위해 문화국에 의해 군인마을 문화원구로 조성되어 「두싱스촌 군인마을 문화원구」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일부 건물은 숙박업소로 개조되었고 주변 건물과 거리 역시 경관구, 상점구, 다양한 특색의 명소 및 상점으로 새롭게 정비되었으며, 그림벽과 장식으로 단장된 일부 공간에는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테이블과 의자, 자전거, 스쿠터 등을 배치하여 핫포토 플레이스가 되었습니다.
여행객은 이곳에 묵으면서 군인마을 건축물을 체험할 수 있고 공원에서 수시로 열리는 축제 행사에 맞추어 기획되는 관련 예술문화 테마 이벤트를 통해 당시 군인마을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두싱스촌에는 유명인이 많이 거주했었는데 타이완과 중국에서 모두 인기를 끌었던 민요 「외할머니의 펑후만」을 부른 가수 고 판안방과 장위성도 모두 이 군인마을에서 자랐고 두 가수의 옛집은 현재 이미 「장위성 이야기관」 및 「판안방 기념관」 예술전시 공간으로 기획되어 군인마을에 인문학적 의미를 더 풍부하게 더해 주고 있습니다.
【권장 관광시간】 2.5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