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후의 녹지화를 위해서는 되도록 자연적 자원으로 전기를 대체해야 합니다. 타이완 전력회사가 풍력 자원이 매우 풍부한 펑후에 세운 8곳의 풍력 발전소는 타이완에서 최초로 풍력을 사용해 발전시킨 지역이며, 이 전력은 펑후현의 10% 사용자에게 공급되고 있어 매우 친환경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이사향 중툰촌에 세워진 풍력 발전 공장은 타이완에서 두번째의 풍력 발전 공장이며, 펑후의 제 3세대 풍력 발전기이기도 합니다. 6천와트의 풍력 흰색 풍차 발전기 4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풍력이 바뀌면 날개의 각도 역시 바람에 따라 조정되고, 회전 속도도 발전의 필요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현재 이곳은 이미 풍차 공원으로 조성되어서 바이사향의 유명한 명소와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베이환 여행중에 차에서 내려 이 거대한 풍차와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이 풍차에는 모두 야간 조명 설비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저녁이면 조명이 풍자 받침대에서 윗쪽으로 조명이 밝혀져서 캄캄한 밤에 회전하는 풍차를 더욱 하얗게 밝혀줍니다.
그 옆에 있는 바이사 중툰 그린 에너지 공원에는 회랑, 정자, 전망대등이 조성되어 있습니다.